수영장.택1에
이용도2시간으로.다시이용할수도없고..
재입장ㅡ금액지불해서이용한다고해도
안된다고하고..
애들있는집은..한번가고안갈것같아요

금액대비 좋았어요 다만 아기가 어려서
침대 가드 요청했는데 헐겁더라구요ㅠㅠ
밤에 자다가 굴러간 아이무게에 가드가 밀려서 떨어졌어요 그나마 가드때문에 쿵이 아니라 살포시떨어졌지만 아기는 놀라서 깼네요 ㅠㅠ 그리고 화장실문이 다 닫히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 외에는 좋았습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집에서도 가깝고 수영장이
잘되어있어서 가끔씩 찾는곳이에요.
뭉클딜에서 핫딜로 엄청 싸게 다녀왔네요 👍
수영장3인하고 키즈존까지 포함되서 11만원 초반대로
다녀왔는데 완전 초초 핫딜 맞죠;?
직원분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저희가 차 2대로
갔는데요 말씀드렸더니 나가실때 정산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추가차량 안내도 잘 해주셨어요^^
로비도 넓고 복잡스럽지 않았고요 룸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아이랑 묵고 가기 딱 좋아요. 요트장뷰도 맘에 들어요.
루프탑 수영장이 오픈되어서 가보았어요 뷰가 진짜
끝내줘요!! 물도 30도 미온수에요
실내에 있는 수영장또한 물이 탁하지 않고 깨끗하게
잘관리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예민하신분들도 아이랑
수영하기 좋을듯합니다. 저희아이는 엄청 물놀이 하고
방안에서 꿀잠잤어요^^ 덕분에 저희부부는 잘 쉬고 놀고 갑니다~ 담에 핫딜 마구마구 자주 해주세요♡
뭉클딜! 여행가기전 무조건 꿀팁핫딜로 추천드려요.
키즈존은 참고로 책볼수있는공간 게임할수있는곳 볼풀장등 놀이시설 잘되어있는데요 저희아이는 수영을 너무 오래해서 못갔지만 전에 가봤었던 저로선 추천드려요.꼭 키즈존도 다녀와보세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310012?sid=103

서울 근교에 가성비 좋고, 애들 데리고 가기 좋네요~
수영장도 있고, 키즈존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네요. 근처에 김현아도 있는데 괜찮은 브랜드 저렴하게 살만한곳도 많고 저녁에 여기서 먹을 곳도 많아서 저녁은 여기서 해결했네요
일단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네요

8번째 결혼기념일에 맞춰서 다녀왔어요! 뭉클 특가때 프리미어 패밀리 트윈 객실을 10만원대로 예약했구요 5월의 호우주의보라 날씨는 아쉬웠지만 요트장과 김현아가 한눈에 보이는 뷰맛집! 집에서 20분 밖에 안걸리지만 멀리 여행 나온 기분도 느꼈어요ㅎ그리고 5살 아이와 함께한 호캉스였는데 키즈룸도 크고 깨끗해서 한참을 신나게 놀았어요!
별 한개 뺀건… 실내수영장 수질이 안좋았어요ㅜㅜ 그리고 수영장 이용이 딱 1회뿐이라 물개가족은 그부분이 아쉬웠습니당~그래도 넘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재방문하려고 또 예약해뒀어요~

딱 그 가격에 딱 그 서비스!
5월5일 어린이날 투숙했어요. 호텔 규모도 크고 뭉클트립 릴스도 꽤 매력적이었기에 가성비 너무 좋다고 생각해서 예약했는데
어린이날을 망쳤네요.
일단 2시 좀 넘어서 도착. 큐알찍고 웨이팅하는데 한참이 지나도 빠지지도 않고, 단체여행객들은 몰려들어와 로비는 인산인해고
혹시몰라 데스크가서 물어보니, 어디 텅해서 예약했냐고, 뭉클예약했다니까 그쪽데스크 아니라고 여기서 해준다고...
알고보니 왼쪽은 마리나베이서울, 오른쪽은 마리나베이서울아라 더라고요 ??
진짜 사이니지를 해서 미리 안내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고,

객실이용 안내들으면서 사람이 너무 많기에 만실이냐 물으니 역시 만실이라더라고요,
객식이 몇개냐 물으니 400개 랍니다.

실내수영장밖에 운영안하는데, 9시까지였고 2시간 제한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반 사람반일게 뻔해서 객실들어와 한숨 자고, 티비보고 쉬면서 시간을 보내다
6시좀 넘어서 내려가니, 수영장에 6시부터 7시반까지 수영장 청소시간이라고 적혀있데요?? 9시까지라면서 ㅡ 사전 안내도 없이 중간에 수영장 점검시간이라니요??
체크인 직후가 사람들 젤 많기에 좀 빠질거란 생각에 기다렸는데, 어이가 없었죠.
객실와서 프론트 전화해서 왜 사전에 인폼주지 않았냐니까 자기들도 3시 넘어서 인폼받았다고, 수질이 너무 더러워 컴플레인 있어서 갑자기 청소가 잡혔데요??
어이가 없어서 ㅡ하... 점점 짜증이났지만
애가 원하니 내려가서 8시까지만 이용가능한 키즈룸에 갔는데... 무인키즈룸인가? 관리 안되고, 난장판에 , 더럽고.. 하.ㅡ.,ㅡ 진짜 애들 노는덴데 위생 할말이 없었어요. 머리카락부터 먼지뭉치부터 ㅠㅜ휴.. 수영장에 그래서 7시반 넘어들어갔더니.. 그 크지도 않은 수영장에 1시간반을 청소한답시고 마지막 타임 모두 몰려서 계속해서 들어오더라고요 ㅠㅜ
참나... 물반 사람반... 하..
물에 들어가려고 발 담그자마자 찬물에..
하... 미지근하게 느껴지지도 않더라고요
발을 넣고 싶지도 않은게..
물이 탁해요.. 얼마나 더러운지.. 이물질 둥둥 떠다니고 ㅜㅜ 발만 담구다 올라오고...
나중에 신랑이 그러더라거요 전화왔다고
프론트에서 내일 오전에 수영장 이용하시고 2시에 첵아웃 하실수있게 해뒀다고 ㅡ
전혀 그 수영장 이용 하고 싶은 맘 없죠~
잠만자고 11시전에 후딱나왔습니다.
정말... 직원들 응대태도며, 부대시설 관리면 엉망진창... 왜 객실이 저렴한지..알겠더라고요.. 딱 객실이 그나마 젤 나았던것 같기도 하네요..너무 실망했어요..